게시일 : 2022-07-31 06: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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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그동안 국제적 영향력이 크지 않았던 나라들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동양과 서양을 잇는 튀르키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중재자로서의 역할이 부각되면서 국제 정치적으로 몸값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세계 무기시장에서도 그 존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튀르키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서 140만 명인 미국 다음으로 많은 35만 명의 병력이 있습니다. 예비군과 준군사조직까지 더하면 89만명이죠. 튀르키예 방위산업은 튀르키예군 때문에 규모의 경제가 유지되고 있는데요.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강주희
기사콘텐츠: 최현호 군사커뮤니티 밀리돔(milidom.net) 운영자/국방컬럼니스트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튀르키예 #무기수출 #방위산업
*외부 칼럼은 본 방송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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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스파이 - https://youtu.be/skbPY7Inl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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