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4-12-19 18:01:01
기름 4000톤을 싣고 가던 러시아 유조선이 폭풍우를 만나 두 동강이 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폭풍 속에서 운항을 한 것부터 무리였다는 비판과 함께 석유유출로 인한 생태계 재앙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15일 타스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흑해와 아조우해 사이 케르치 해협을 지나고 있던 러시아 유조선 두 척 '볼고네프트-212'와 '볼고네프트-239'가 침몰해 석유가 대거 유출되고 인명 피해 역시 발생했는데요.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볼고네프트 #러시아 #석유유출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
이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여러 정보제공처의 도움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으며, 단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공하는 정보에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고, 지연될 수 있으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사이트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