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5-11-04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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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클럽
▶진행: 김은별
▶임수진 연구원(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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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엔터주, 조정 진짜 끝났을까?
Q1. 엔터주, 여전히 성장주로 볼 수 있을까?
2024년 엔터 4사 모두 공연 모객 확대 → MD매출 급증
대부분 시장 기대치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내년 BTS·블랙핑크 활동 재개로 성장세 이어질 전망
메가 IP는 250~300만명 모객, 다수 그룹은 100만명 미만
아직 성장 여력 매우 풍부
공연 시장 확대는 엔터 산업의 핵심 성장축
캣츠아이: 미국 빌보드 40위권 진입, 3개월 역주행
앤팀: 일본 음반판매 100만장 돌파 (기존 상한선 40만장)
하이브: 일본·남미 현지화 그룹 데뷔, 미국 그룹 내년 예정
SM: 영국·중국 합작 그룹 준비
JYP: 미국 ‘VCHA’, 중국 "뻔푸소년"
해외 현지화 그룹 수익 본격화 시점은 2027년 이후
글로벌 IP 확장은 엔터 산업의 구조적 성장 기반
Q2. 팬덤 구조가 달라지면 산업도 달라질까?
서구권 팬덤, 라이트 팬덤이대거 유입
기존 코어팬덤 중심 산업이 라이트 팬덤화
음반판매량 경쟁심리 약화
아티스트 수명 확대
3콘텐츠 중심의 경쟁 확대
Q3. 하이브·JYP·SM·YG, 각자 어떤 전략으로 승부하나?
4대 기획사 모두 공연형 아티스트 육성 목표 공유
하이브·JYP: 해외 현지화 그룹 확대, 중장기 성장 투자 (CAPEX 성격)
SM: 아시아 중심, TME와 제휴...중국공연 재개 시 최대 수혜 기대
YG: IP 확충 집중, 블랙핑크·베이비몬스터 성장 + 빅뱅 투어 모멘텀
Q4. 공연보다 플랫폼이 더 중요한가?
향후 5년간 공연 중심 성장 지속 전망
콘텐츠 제작비 급증 → 수익화 통한 이익률 개선 필요
하이브 ‘세븐틴 나나투어’ 등 유료 콘텐츠 시도 확산
위버스 기반 넷플릭스형 구독 모델로 진화 가능성
Q5. 엔터주 중 탑픽은?
▷탑픽: 하이브(352820)
BTS 월드투어 모멘텀
시장 추정 200~250만 명 vs 실제 300~400만 명 가능성
중장기 성장 동력: 해외 현지화 그룹 확대
→ 2030년까지 성장 사이클 유지
단기 모멘텀 + 중장기 성장성 동시 보유
변수: 캣츠아이 외 신규 현지화 그룹 흥행 검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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