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5-09-12 08:00:52
우크라이나와 필리핀이 드론 공동생산을 위한 협약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방한한 필리핀 국방장관은 군 현대화 과정에서 한국을 핵심 파트너로 지목하며 협력 강화를 강조했는데요. 이미 한국산 무기를 통해 남중국해 방위력을 강화하고 있는 필리핀이 우크라이나의 해상 드론 기술까지 도입할 경우, 역내 긴장이 한층 더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문혜선
기사콘텐츠: 박은지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우크라이나 #필리핀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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