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17-01-07 23:22:36
글로벌 금융 위기에도 독일이 전혀 흔들리지 않았던 건 오랜 전통과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 1,300여 개가 있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한국에도 과감한 R·D 투자와 인본 중심 경영으로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대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는 강소기업들이 있다.
지금까지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강소기업 75개의 CEO 가운데 6명이 출연해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공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황해령 루트로닉 대표, 채희철 DH라이팅 대표, 김기영 송산특수엘리베이터 대표, 박주봉 KC주식회사 대표,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대표.
강소기업 CEO들이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글로벌 진출 성공기를 '강소기업이 힘이다' 신년 특집에서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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