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5-11-07 17:37:51
11/07 MTN 핫라인 5
전기차 수요 둔화로 고전했던 배터리업계가 올해 들어 반등의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굵직한 ESS 수주 훈풍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북미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면서 현지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박수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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