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호주 총리, 우리가 남이가”헛물켠 中 ‘항구의 눈물’ /머니투데이방송

게시자 : MTN 머니투데이방송

게시일 : 2022-06-28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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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나가는 관문에 위치한 다윈은 호주의 상업적·군사적 요충지입니다. 미 해병대도 인근에 주둔하고 있죠.

이런 다윈항을 지난 2015년 중국 기업 랜드브리지가 99년간 임대하면서 논란이 돼 왔습니다. 친중성향인 노동당 후보가 호주의 새 신임총리에 등극하자 중국은 축전을 보내며 다윈항 지키기에 나섰는데요. 하지만 중국의 바람대로 흘러가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호주 북부에 위치한 다윈항은 호주가 2015년 중국 재벌 예청이 소유한 기업 랜드브리지에 3억9000만 달러, 우리돈 약 4340억 원에 장기 임대한 항구입니다.

아나운서: 변차연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다윈항 #호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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