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디펜스] “中, 내 친구 아니었어?” 탱크 부서진 러 ‘경악’ / 머니투데이방송

게시자 : MTN 머니투데이방송

게시일 : 2023-05-15 1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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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서 우크라이나 군인이 소파에 편안히 누워 태블릿PC를 만지고 있습니다. 한가하게 보이지만 이 군인은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는 중입니다. 바로 드론을 조종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15개월째로 접어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수제 취미용 중국산 드론이 가장 혁신적인 무기가 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습니다. 중국은 러시아를 군사적으로 돕는다고 의심받고 있는데요. 오히려 중국제 드론이 러시아군을 위협하는 상황입니다.

뉴욕타임스는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활용법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사용하는 소형 자폭 드론은 수백 달러에 불과합니다. 드론 경주용으로 만든 중국제 DJI 소형 드론에 폭약을 찍찍이나 테이프로 부착하는 형태입니다.
아나운서: 우한나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자폭드론 #러시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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