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16-09-07 22:46:43
우리가 매일 같이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TV 등에 들어가는 부품인 반도체.
반도체를 만드는 공정에서 유해가스가 배출되는데 작업원들의 안전은 물론 지구 온난화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런 유해가스를 제거해주는 장비인 '스크러버'를 국내 기술로 만들어 낸 강소기업이 있다.
폭발 위험성이 높았던 불꽃 대신 친환경적인 전기로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방식을 개발해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1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환경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세계 중심에 우뚝 선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를 '강소기업이 힘이다'에서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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