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15-11-25 22:32:49
건물을 짓거나 해체할 때 필요한 건설기계장비.
국내 최초로 건설기계장비 국산화에 성공한 뒤 세계 건설현장으로 진출한 대한민국 강소기업, 수산중공업.
빠른 납품과 철저한 AS, 거기에 잔고장을 막기 위해 기계장비를 단순화한 전략은 세계가 수산중공업을 찾는 경쟁력이다.
IMF 당시 회사가 부도난 위기 상황에서 퇴직금을 반납하면서까지 회사 살리기에 나선 직원들의 희생과 열정도 지금의 수산을 만든 밑거름이다.
2022년 올림픽을 앞두고 제 제2의 중동 붐이 예상되는 카타르에서도, 남북아메리카를 잇는 파나마 운하 확장 건설 현장에서도 수산중공업의 장비가 활약 중이다.
이번 주 강소기업에서는 기술력과 열정으로 세계 무대를 누비는 중장비 업계의 작은 거인, 수산중공업의 성공비결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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