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디펜스] 우크라 “美, 이건 말리지 마” 러 최고위 노린 ‘대담무쌍’ /머니투데이방송

게시자 : MTN 머니투데이방송

게시일 : 2022-12-20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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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 장군들의 무덤이 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 최고 지휘관 암살까지 시도했는데요. 이 암살 작전이 미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가 독자적으로 강행한 것으로 최근 밝혀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말리는데도 러시아군 최고 지휘관인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 암살을 시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지난 4월 말 우크라이나 동부전선에서 부상을 입고 급히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고, 뉴욕타임스 등 서방 언론은 당시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때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엉덩이와 다리에 파편을 맞았는데, 이것이 우크라이나군의 단순한 공격이 아니라 총참모장의 동선을 파악한 뒤 타격을 가한 암살 작전이었다는 것입니다.

아나운서: 우한나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러시아 #우크라이나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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