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5-09-14 08:00:33
지난해 방글라데시에 이어 올해는 인도네시아와 네팔까지 불평등에 분노한 ‘시위 쓰나미’가 아시아를 휩쓸고 있습니다. 이들 시위의 공통점은 Z세대의 ‘뇌관’을 건드렸다는 것에 있는데요. Z세대는 그 어느 세대보다 불공정, 불평등, 부당함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네팔의 반정부 시위는 4일 정부가 SNS를 폐쇄하고 이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총기를 발사한 폭력적인 진압으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 발단이 됐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청년 #부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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