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삼성전자만 아니었으면... ” 日, 눈물 머금고 美합작 / 머니투데이방송

게시자 : MTN 머니투데이방송

게시일 : 2023-01-29 16:00:14


머니투데이방송 구독자님들께 드리는 특별한 할인 혜택 👉🏻 https://link.tagby.io/mtnnews
--------------------------------------------------------------------
1980년대 반도체 최강국이었던 일본이 ‘타도 삼성’을 외치며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이 부활을 위해 손을 잡은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과거 일본 반도체를 압박해 결국 쇠퇴하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그런 일본과 미국이 다시 손을 잡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난해 8월 도요타와 소니, 소프트뱅크, 키옥시아, NTT, NEC, 덴소, 미쓰비시UFJ은행 등 일본의 내로라하는 8개 기업이 힘을 합쳐 반도체 회사 ‘라피더스’(Rapidus)를 설립했습니다. 라피더스는 슈퍼컴퓨터,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등에 사용할 첨단 반도체를 양산할 계획입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반도체 #라피더스 #2나노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


이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여러 정보제공처의 도움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으며, 단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공하는 정보에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고, 지연될 수 있으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사이트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