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5-05-03 08:00:17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에즈 운하 ‘공짜’ 발언에 이집트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수에즈 운하는 이집트인들의 자부심과 역사적 상처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이집트의 밥줄이기도 한데요. 이집트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직 없지만, 엘리트층부터 평범한 시민까지 트럼프를 향한 분노는 이미 들끓고 있습니다.
2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매체 ‘더 내셔널’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이집트인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며 해당 소식을 전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수에즈운하 #이집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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