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사이드] 채정안 “심한 기침 위험” 갈비뼈 실금·타박 빈번 / 머니투데이방송

게시자 : MTN 머니투데이방송

게시일 : 2025-11-07 16:30:11


“기침하다 갈비뼈에 금이 갔다”라는 말이 믿어지시나요? 날씨가 갑작스럽게 추워지면 주변에서 종종 듣게 되는 말인데요. 이런 말은 농담이나 변명이 아니고,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심하게 기침할 때는 갈비뼈에 금이나 타박상을 입을 수도 있기에,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지난 3일 개최한 '중증 천식 치료 보장성 확대와 의료전달체계 개선 방안 심포지엄'에서 이러한 사례가 보고 됐는데요. 사례 보고를 한 한 환자의 어머니에 따르면, 이 환자는 만성 천식으로 장기간 고통받아 왔습니다. 어머니는 환자의 상태에 대해 “심한 기침에 갈비뼈가 부서지는 건 다반사”라고 밝혔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예은
기사콘텐츠: 김종일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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