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5-11-06 16:30:19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얼굴을 알렸던 고(故) 백성문 변호사가 최근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그의 아내인 김선영 아나운서가 4일 SNS를 통해 남편을 추모한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백 변호사는 52세의 비교적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떴는데, 그를 괴롭힌 것은 희귀암인 ‘부비동암’이었습니다.
요즘처럼 기온이 뚝 떨어지면 감기가 유행하고 콧물을 흘리거나 코를 풀게 되죠. 추운 날씨에 가장 시달리는 우리 몸의 기관이 코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호흡의 주요 통로이기도 한 코가 막히면 매우 답답할 수밖에 없는데요.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예은
기사콘텐츠: 김종일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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