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3-02-24 1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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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쟁은 첨단전과 함께 가성비 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전에서 드론이 가성비의 대표주자로 진가를 드러냈는데요, 중국은 그마저도 절약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중국이 1960년대 만들어진 낡은 전투기를 ‘자폭 드론’으로 개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만 침공을 염두에 둔 중국이 드론에 주목하고 있다는 뉴스가 최근에 나온 터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2일 중국 관영언론 글로벌타임스를 인용해 “중국이 남아 있는 J-7 전투기를 올해 완전히 퇴역시킬 예정”이라고 보도한 뒤 “퇴역하는 전투기를 훈련이나 시험용으로 쓰거나 드론으로 개조해 새로운 역할을 맡길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아나운서: 우한나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최승진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중국 #J7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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