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5-07-19 06:00:15
미국 배전 시장은 30조원 규모인데요, 이 시장에서 전력기기를 팔려면 반드시 넘어야 할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UL 인증입니다.
UL 인증은 미국 안전규격에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로,
미국 내 유통은 물론 각종 프로젝트 입찰에도 필수 조건입니다.
하지만 이 인증, 제품 하나 받는 데 비용이 많이 들고, 심사 기간도 수개월에서 1년 가까이 걸릴 수 있습니다.
LS일렉트릭이 UL 인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던 12년 전 상황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박지은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배전 #LS일렉트릭 #P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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