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 힘이다] 작은 골프공으로 세계를 날다 - 36회 / YTN

게시자 : YTN

게시일 : 2016-02-17 22:54:45


1998년 IMF 당시 US여자오픈 경기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하며 우울했던 국민들 마음에 한 줄기 빛을 선사한 박세리 선수!

이후 우리나라 골프 선수들의 위상은 세계 정상급으로 우뚝 올라섰고 골프용품도 세계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 중심에 비거리와 정확도는 물론 고급스러운 색감까지 더한 골프공으로 세계 골프인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대한민국 토종 기업 '볼빅'이 있다.

그러나 볼빅의 신화는 하루아침에 탄생한 것이 아니다!

2009년 망해가던 볼빅을 인수한 현 문경안 회장은 인수 직후 비상사태를 선포!

아침 7시 반 출근, 밤 11시 반 퇴근이라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컬러마케팅과 고품질, 고가정책이라는 3축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실제로 문 회장 인수 이후 볼빅은 46배라는 기록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숱한 위기를 넘기고 기업인생 2막에서 세계를 무대로 펄펄 날고 있는 볼빅의 숨은 경쟁력, 이번 주 강소기업에서 공개된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0480_20160217215157539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이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여러 정보제공처의 도움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으며, 단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공하는 정보에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고, 지연될 수 있으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사이트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