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5-03-07 18:00:14
“마치 화가 난 와이프를 상대하는데 화난 이유를 모르는 느낌이다.”
멕시코와 캐나다 관리들은 럭비공 튀듯 하루 걸러 말이 달라지는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세 협상에 대해 점점 더 불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이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불분명해 해결이 불가능해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양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문혜선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미국 #멕시코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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