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5-05-07 06:00:12
카슈미르 테러사건으로 촉발된 인도와 파키스탄의 갈등의 골이 점차 깊어지고 있습니다.
인도가 인더스강의 물길을 막자 파키스탄은 이에 분노하며 ‘핵공격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나서며 두 나라간 군사적 긴장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강주희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카슈미르 #인더스강 #물길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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