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3-05-11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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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장기화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 포탄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와 관련해 “좋은 소식이 있다”고 말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화상 연설에서 “전략산업부 장관과 탄약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와 관련한 좋은 소식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공개할 때가 아니다”라며 탄약 공급에 대해 비밀스런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지난 3월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무기가 충분치 않아 반격을 시작할 수 없다”며 부족한 무기로 탄약을 꼽았습니다.
당시 젤렌스키 대통령은 동부전선 상황이 좋지 않은 이유로도 탄약 부족을 언급했는데요. 그는 “러시아군은 연일 우크라이나군의 3배에 달하는 탄약을 발사하고 있고 우리는 파트너 국가들로부터 탄약이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나운서: 우한나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포탄 #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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