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5-07-14 16:03:03
‘유비무환’의 자세일까요. 영국 특수부대가 데이비드 라미 영국 외무장관의 시리아 방문을 앞두고, 이슬람 국가(IS)의 최고위급 폭탄 제조 전문가를 암살했습니다. 혹시 모를 테러위협을 사전에 제거한 것입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스탠다드’는 복수의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영국 특수부대가 IS의 폭탄 제조 전문가인 아부 하산 알자즈라위에 대한 비밀 ‘표적 제거’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강주희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IS #영국 #테러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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