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5-11-07 06:00:15
“셰프, 당신의 일자리는 아직 안전합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3일(현지시간)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볶음요리를 시도하다가 대참사를 일으킨 내용을 보도하며 이런 헤드라인으로 조롱했습니다.
유튜버 'WhistlinDiesel'로 활동하는 코디 뎃윌러는 8만 달러(약 1억 900만 원)에 달하는 중국기업 유니트리의 G1 로봇에게 점심식사를 맡겼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중국 #휴머노이드 #유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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