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2-11-15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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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터리에 노골적인 차별 정책을 안긴 중국이 한국 전기차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BYD와 볼보·폴스타 등을 거느린 지리차그룹이 가장 적극적입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YD가 한국법인 규모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곳 법인은 2016년 설립된 뒤 중국에서 생산된 전기버스 수출을 위한 판매사무소 개념으로 소규모로 운영돼왔는데요. 최근 BYD 한국법인은 사무실을 이전하고 대대적인 채용에 나섰습니다. 동시에 6개 전기차 상표출원도 완료했습니다.
아나운서: 우한나
영상콘텐츠: 강주희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BYD #전기차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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