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15-07-09 09:44:34
'엔드밀'이란 금속의 직선과 곡선 모양을 매끈하게 다듬을 때 사용하는 절삭공구로, 핸드폰, 선박, 항공기 등 우리 산업 곳곳에 이 공구가 쓰인다.
'엔드밀'을 포함해 소모성 절삭공구를 만드는 와이지-원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유일하게 투자한 국내 기업이기도 하다.
0.005mm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함으로 세계 시장을 뚫은 대한민국 대표 강소기업
수많은 위기를 넘기며 34년 동안 성공적인 경영을 이어온 와이지-원만의 성공 전략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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