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5-07-24 11:19:30
=============================
▶ 프로의 시선
진행 : 이건
출연 : 윤여민 이사(LSK 파트너스)
=============================
주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스테이블 코인
Q1. 트럼프 ‘지니어스법’이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패권에 미치는 영향은?
- 지니어스법: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에 명확·단순한 규제 틀 제공
-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요건 명시
- 발행 기업은 단기 국채 등 안전 자산에 달러 가치만큼 준비금 보유 의무
- 트럼프는 과거 회의적이었지만, 이번 서명은 입장 전환을 상징
- 가상자산 업계 정치 세력으로 보여주는 사례
- PAC 통해 친화적 후보 지원
- 가상화폐 관련 법안 통과 뒤 글로벌 가상화폐 시가총액 4조 달러(약 5,574조원) 돌파
- 비트코인 1개 가격 12만 3,000달러, 이더리움·솔라나 등 가상화폐도 일제히 급등
Q2. '클라리티 법안'·'CBDC 감시국가 방지법안' 암호화폐 시장 영향은?
- 클라리티 법안: 가상자산을 증권 또는 상품으로 구분, SEC·CFTC 규제 관할 명확화
- 블록체인 프로젝트팀 정보 공개 의무화
- NFT·STO 디지털 상품 분류, 거래 활성화 유리
- CBDC 감시국가 방지법안: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연준 CBDC 발행 금지 법안
- 연준 CBDC 발행 직접·간접 모두 금지
- CBDC를 통한 통화정책 사용도 명시적 금지
- CBDC 확산을 법적으로 막고, 탈 중앙 코인(이더리움,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등) 확산 도모
Q3. 한국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법안 기대 효과는?
- 미국, 달러 스테이블 코인 제도권에 편입하는 ‘지니어스법’ 등 '코인 3법' 통과
→ '통화주권 잠식' 우려, 여권에서도 '원화 기반 디지털 화폐 생태계' 구축 대응 시급하다고 판단
- 안도걸 의원, '디지털 지급결제수단 발행·운영 법률’ 제정안 대표 발의 예정
→ 원화 가치 안정적 보호 취지
-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 주체를 한국은행에 한정 않고 비금융권에도 개방, 조건 명확히 규정
→ 발행 주체 발행액 100% 이상 담보 자산 예치
- 금융위 '디지털 자산관리위원회' 신설, 한은에 분산원장 감시 및 리스크 조사 권한 부여
Q4. 스테이블코인 관련 투자 전략은?
▶탑픽: NAVER(035420)
- 네이버의 2분기 실적 매출 2조 9,200억원, 영업익 5,272억원
→ 전년 동기 대비 11.8%, 11.5% 증가...시장 기대치 부합
- 하반기 커머스 사업 중심 본격 실적 개선 기대
- 3분기부터 지난 6월 개편 스마트스토어 수수료 정책 효과 온기로 반영
- 컬리와 협업에 따른 거래액 증가
- 새 정부의 경기 회복 의지와 함께 적극적인 AI 투자가 네이버 전반 분위기 전환
- 상대적 주목받지 못했던 파이낸셜과 AI 사업 부문 높은 성장 잠재력
-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네이버페이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이용 결제 사업 추진
=======================
📌월~금 낮 12시, 돈 버는 퀴즈쇼 '증권통팟'! (ง •̀ω•́)ง ✧
우승하면 상금이 팟! 퀴즈로 경제지식 팟팟!
부자가 되는 증권통팟! 증권통이 매일매일 최대 100만원 쏩니다!
증권통 앱 다운로드 하세요!
참여방법▶▶▶https://pod.jjeomsang.com/app
🔥🔥구독자 이벤트 참여 🔥🔥
실시간 채팅 참여하고, 매일 7000TTCO(7000원) 쿠폰 받자 🍅🍅
https://www.tongtongmall.net/membership_num
💡수익내기 어려운 주식 시장! 쩜상 수익률을 얻고 싶다면?
📌1. 유튜브 멤버십 가입 후
/ @tomatotv_official
📌2. 쩜상 회원 등록 https://jjeomsang.com
1번 2번 차례대로 진행하면 쩜상 수익률 얻을 특별한 정보와 더불어 선물까지~!
=======================
이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여러 정보제공처의 도움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으며, 단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공하는 정보에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고, 지연될 수 있으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사이트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