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5-09-11 08:00:01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올해도 성탄절을 두 달 일찍 앞당겼습니다. 원래 12월25일에 기념하는 성탄절을 10월 1일부터 시작하겠다고 선언한 것인데요. 9일 CBS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TV 연설에서 “국민에게 기쁨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성탄절을 앞당기도록 명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문혜선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베네수엘라 #마두로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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