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5-07-16 17:14:44
K-POP은 전 세계에 한국과 우리 문화를 알린 글로벌 히트 상품이죠. 소위 ‘칼군무’로 불리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춤과 안무가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K-POP의 역사를 써내려온 가수 보아가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고 8월 진행하기로 한 단독 콘서트를 취소해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탄성이 저절로 튀어나올 만큼 완벽한 무대 뒤에는 아이돌들의 숱한 땀과 눈물이 스며들어 있을 텐데요. 인터넷에는 ‘격한 안무로 상처투성이 아이돌’이란 표현과 몸에 파스를 붙인 사진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K-POP 스타들의 건강과 부상 염려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와중에 오랜 기간 무대에 섰던 보아가 최근 심해진 무릎 통증으로 인해 방문한 병원으로부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은 겁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예은
기사콘텐츠: 김종일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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