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24-12-16 06:00:00
국내 전선 업계가 연말 수주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신규 전력망 구축과 노후 인프라 교체 수요에 따라 케이블 수요가 급증한 영향인데요. 전 세계에서 밀려드는 일감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 대한전선 등 국내 대표 전선업체들은 최근 해외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박한울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전선 #케이블 #LS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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