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 2016-02-15 09:09:40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이 지난 1월부터 자신의 블로그에 ‘미국 통화정책과 세계경제’ 라는 주제로 3개의 글을 연재했다.
연준은 의도적으로 금융시장에 혼란을 준 것은 아니며 신흥시장의 정책이 글로벌 시장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 표현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했다. 통화정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금융안정화를 위해 사용하기에는 너무 무딘 도구라 표현했다.
버냉키가 자서전을 통해 그린스펀의 자서전 '혼돈의 시대'가 아이러니 하다고 한 것에 뉴욕타임즈 선데이 북 리뷰 서평에서는 버냉키의 자서전 '행동하는 용기' 역시 아이러니 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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